11연속 위닝시리즈 작성한 LG…단일시즌 ‘최다 연속 위닝시리즈’ 기록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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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리그 단독 선두 LG 트윈스가 KBO 신기록에 도전한다.
KIA와 주말 3연전을 스윕한 LG는 파죽의 11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LG가 이번 3연전에서 또다시 위닝시리즈를 거두게 되면, LG는 KBO 단일시즌 최다 연속 위닝시리즈인 12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하게 된다.
1982년 프로야구 원년 이래 동일대진 3경기 이상을 치른 기준으로, KBO 단일시즌 최다 연속 위닝시리즈 기록은 '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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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5일까지 올해 119경기에서 73승3무43패(0.629)의 성적을 거두며 리그에서 유일하게 6할 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2위 한화 이글스(67승3무48패·0.583)와 경기 차는 ‘5.5’다.
LG는 24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2-1로 이기며 6연승을 내달렸다. KIA와 주말 3연전을 스윕한 LG는 파죽의 11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전반기 마지막 3연전(잠실 키움 히어로즈)을 시작으로 후반기엔 모든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작성했다.
LG는 26일부터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주중 3연전을 벌인다. LG가 이번 3연전에서 또다시 위닝시리즈를 거두게 되면, LG는 KBO 단일시즌 최다 연속 위닝시리즈인 12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하게 된다.

올해를 제외한 가장 최근 시즌에 두 자릿수 연속 위닝시리즈를 마크한 팀은 2023년의 KT 위즈다. KT는 ‘3연전을 기준’으로 10연속 위닝시리즈를 장식한 바 있다. KT는 해당 기록을 작성한 2023년 당시 우천 취소로 인해 3연전을 치르지 못하고 2연전(2023년 8월 9~10일 한화전)을 스윕 승리로 가져간 바 있는데, 2연전에서 만든 위닝시리즈는 해당 기록에 포함되지 않는다.

시리즈 기선제압을 위해 LG는 토종 좌완 에이스인 손주영(27)을 26일 경기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손주영은 25일까지 올해 23경기(123이닝)에서 9승6패 평균자책점(3.44)를 기록했다. 1승만 추가하면 프로 데뷔 후 첫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두게 된다.
이에 맞서는 NC는 로건 앨런(28)을 선발 마운드에 올린다. 로건은 25경기(142이닝)에서 6승10패 ERA 3.93의 성적을 올렸다. 기복 있는 모습을 보여 온 외국인투수지만, LG를 상대론 좋은 성적을 만들었다. 올해 3경기에서 1승1패 ERA 2.76을 마크했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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