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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5일 브리핑을 갖고 경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피지컬 AI 범용 파운데이션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과 SMR(소형모듈원자로)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에 대한 정부의 예타면제 확정에 적극 환영의사를 피력했다.
윤인국 산업국장은 "피지컬AI, SMR 제조 혁신기술 개발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을 환영하며 경남이 선제적으로 개발에 참여해 도내 기업에 적용하고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제조분야에 특화한 피지컬AI 기술과 차세대 원전 SMR 제조 시장을 선점하여 경남을 명실상부 글로벌 첨단 제조 거점으로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I 사업 지방비 부담없는 국가차원 추진 성과 소형원전, 도내 기업 기반 세계시장 석권 포부
경남도는 25일 브리핑을 갖고 경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피지컬 AI 범용 파운데이션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과 SMR(소형모듈원자로)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에 대한 정부의 예타면제 확정에 적극 환영의사를 피력했다. 그러면서 이들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개발에 참여하고 실제 기업에 확산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제조분야 피지컬AI 파운데이션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피지컬 AI는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자율주행차 등 하드웨어에 탑재돼 실제 물리 세계에서 스스로 상황을 인지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차세대 인공지능(AI)이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은 한화 약 7경 원 규모의 시장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정부는 이 사업과 관련해 4개 사업(경남, 전북, 광주, 대구)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했는데 경남만이 유일하게 지방비 부담 없이 국가 차원에서 추진하게 되는 성과를 올렸다. 다른 시도는 1000억 원에서 2000억 원 정도의 지방비를 투입한다. 경남의 경우 이번에 결정된 예타 면제 사업은 1조 원(정밀제조 분야, 국비 6000억 원, 민자 4000억 원)규모다. 경남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조 원을 투입해,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고도화한 물리적 인공지능(AI) 적용 모델인 '국가 제조 분야 피지컬 AI 파운데이션(범용) 모델 기술개발과 실증'을 목표로 한다.
△차세대소형원전(SMR) 혁신제조 기술개발사업=소형모듈원자로(SMR, Small Modular Reactor)는 원자로의 주요 기기를 모듈화해 공장에서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설치하는 300㎿ 이하 원자로다. 모듈형 제작에 따른 복잡한 형상으로 인해 제조 기술 혁신을 통한 경제성 확보가 사업 성공의 핵심이다. 이에 도는 혁신제조 장비 구축과 기술개발 사업을 기획해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에 정부 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최단기간에 SMR을 대량생산할수 있는 체계와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에 경남도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총 2695억 원(국비 1129억 원, 기타 1566억원)을 투입해 기술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두산에너빌리티를 포함한 340여 개의 대중소 원전 제조기업이 위치한 경남은 이미 보유한 기술력과 원전 제조 공급망을 활용해 글로벌 SMR 제조 중심지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예타 면제로 경남 원전기업의 SMR 제조 혁신을 조기에 지원하고 기술격차를 더욱 강화해 2035년 약 620조 원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SMR 시장 선점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인국 산업국장은 "피지컬AI, SMR 제조 혁신기술 개발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을 환영하며 경남이 선제적으로 개발에 참여해 도내 기업에 적용하고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제조분야에 특화한 피지컬AI 기술과 차세대 원전 SMR 제조 시장을 선점하여 경남을 명실상부 글로벌 첨단 제조 거점으로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