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전처, 척추 부려져 장애인 될 위기에도 병원 안 와..생명보험에 떼돈 벌었을 것”(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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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이 충격적인 폭로를 했다.
이날 김병만은 재혼 소식에 앞서 전처와의 이혼 소송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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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김병만이 충격적인 폭로를 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재혼 소식을 전한 김병만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이날 김병만은 재혼 소식에 앞서 전처와의 이혼 소송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병만은 “(결혼 후) 2019년까지도 갈등의 연속이었다. 엄마도 매년 명절 때만 되면 울면서 통곡을 했다. 이것도 듣기가 싫었다. 엄마하고도 한동안 연락을 안 했다. 보름치 짐을 챙겨서 조용히 나온다. 연락을 안 하고 그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라며 경제권 문제로 갈등을 빚고 부부 사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김병만은 “변호사가 저한테 한 말이, 헛웃음을 치며 ‘이것밖에 못 벌었어요? 다 어디 갔어요?’ 했다. 2017년에 척추 부러졌을 때도 미국 병원에 있는데 보통 아내라고 하면 찾아와야 하는데 안 왔다. 저는 장애인이 되냐 마냐 하는 상황이었는데. 생명 보험이 가입되어 있었을 때라 나 죽었으면 전처가 돈 엄청 벌었을 것이다. 이건 다큐에 나와야 할 내용이다”라고 설명했다.
/hylim@osen.co.kr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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