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통령실, 트럼프 “숙청·혁명 일어나는 한국서 사업 못해” SNS 글에 “최대한 빨리 상황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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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올린 글과 관련해 "최대한 빨리 상황을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라며 "숙청 또는 혁명같이 보인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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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 고범준 기자 = 강유정 대변인이 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에서 한미 정상회담 및 방미일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munhwa/20250825230939479kshi.jpg)
대통령실은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올린 글과 관련해 “최대한 빨리 상황을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미국 워싱턴 DC의 한 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공식 계정인지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라며 “숙청 또는 혁명같이 보인다”라고 썼다. 이어 “우리는 그것을 수용할 수 없고, 거기서 사업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는 새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을 오늘 백악관에서 만난다”며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 주어 감사한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숙청’ 또는 ‘혁명’ 이라는 표현을 언급한 것은 최근 대한민국 국회에서 재계가 반발하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등 반(反)기업 법안이 연이어 통과된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각에선 내란 특검 등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을 겨냥한 수사 및 재판에 대해 언급한 것이라는 해석도 보인다. 워싱턴=나윤석 기자
나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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