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플리트우드, 164번째 도전 끝에 PGA 투어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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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전 164기'라는 긴 도전 끝에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드디어 PGA 투어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플리트우드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62타로 정상에 올랐다.
플리트우드는 우승 상금 1천만 달러(약 138억 원)를 거머쥐며 '첫 승'을 PGA 최대 상금 대회에서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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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전 164기’라는 긴 도전 끝에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드디어 PGA 투어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플리트우드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62타로 정상에 올랐다. 164번째 출전 만에 따낸 값진 첫 우승이다.

경기 초반부터 버디를 쌓으며 단독 선두로 나선 그는 추격하던 러셀 헨리와 패트릭 캔틀레이의 실수를 틈타 격차를 유지했다. 최종 18번 홀에서는 버디 퍼트를 놓쳤지만 3타 차 승리를 완성했다. 준우승은 헨리와 캔틀레이(15언더파)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한편, 지난해 챔피언이자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는 공동 4위(14언더파)에 그쳤고, 로리 매킬로이는 공동 23위(6언더파)로 부진했다. 한국의 임성재는 최종합계 이븐파로 공동 27위에 머물며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 = EPA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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