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공세 지속…마을 1곳 추가 점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재하는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지 못하는 가운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마을을 추가로 장악하는 등 공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현지 시각 25일 우크라이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의 자포리즈케(러시아명 자포로시스코예) 마을을 점령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이 지역 거점을 확보했다는 러시아 측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다고 AFP 통신은 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재하는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지 못하는 가운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마을을 추가로 장악하는 등 공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현지 시각 25일 우크라이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의 자포리즈케(러시아명 자포로시스코예) 마을을 점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 마을 해방으로 러시아군은 전술 위치를 개선하고 적의 또 다른 방어 거점을 박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는 도네츠크, 루한스크, 자포리자, 헤르손 등 기존 러시아가 점령해 자국 영토로 편입했다고 주장한 주가 아닌 새로운 지역입니다. 러시아는 지난달 처음으로 이 지역 마을을 장악하며 진격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는 우크라이나의 주요 광업·산업 중심지입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이 지역 거점을 확보했다는 러시아 측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다고 AFP 통신은 전했습니다.
지난 15일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알래스카에서 정상회담을 하면서 우크라이나 평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지만, 푸틴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둘러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입장 차로 논의가 진전되지 않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단독] 두 달 전 이미 ‘미흡’ 판정…정부 점검에도 산재 반복, 왜?
- [단독] 별거중 아내에게 ‘위치추적’ 스토킹…법원은 구속영장 기각
- 센 재벌, 센 상법…이사회 어떻게 바뀔까
- 또 맨홀 사고로 40대 노동자 사망…작업 중 빗물에 휩쓸려
- 딸 저서 SNS 홍보에 표절 논란까지…최교진 “청문회서 설명”
- 60~64세 절반 이상 ‘無연금’…당겨 받으면 ‘용돈 연금’
- 탄산음료 자주 마시면 사망 위험↑…“액상과당 섭취 줄여야”
- ‘노브레이크’ 픽시 자전거 열풍…멋부리다 ‘꽝’
- 전국 소녀상 155개…잇단 ‘훼손·모욕’ 대책은?
- “하늘이 안 도우면 우리가”…급수차로 176톤 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