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전처, 나 죽었으면 돈 엄청 많이 벌어..이건 사건이다" [조선의 사랑꾼][★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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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김병만이 전처 A 씨에 대해 충격적인 주장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김병만은 "2017년 제가 척추를 다쳤을 때도 미국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보통 아내라고 하면 오지 않나. 안 왔다. 당시 제가 장애인이 되냐 하고 있을 때, 전처는 제 생명보험을 가입했다. 나 죽었으면 이 사람 돈 엄청 벌었다. 이건 '조선의 사랑꾼'이 아니라 어떤 사건 전문 다큐에 나와야 할 내용이다. 지금 그런 상황이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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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91회에선 재혼한 아내, 그리고 두 자녀 등에 대해 모두 밝히는 김병만의 최초 고백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전 부인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구렁텅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2010년에 첫 혼인신고를 했다. 근데 2012년부터 별거했다. 따로 살았던 주소지를 찾아보니까 그렇더라. 어떻게 보면 모든 건 제 선택이니까 제 실패라고 할 수 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저는 엄마랑 둘이 살고 있었는데 혼인신고를 하자마자 그 사람(전처)이 바로 (엄마를) 내려 보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병만은 "결혼 후 가장 힘들었던 건 경제적인 문제였다. 전처가 모든 경제권을 요구해서, 제 공인 인증서, 제 주민등록증까지도 다 소유하고 있었다. 제가 유일하게 볼 수 있었던 건 출연료 지급 통장이었다. 그 외의 통장은 내 휴대전화에 안 떠서 몰랐다. 내 통장인데 비밀번호도 몰랐다. 비밀번호가 바뀌어 있었다. 분실 신고를 해서 다시 찾아 확인해 보곤 했다. 저는 체크카드를 썼다. 그때 '한도 초과 됐네요' 하는 말을 많이 들었다. 거기(전처)는 2~3000만 원씩 한도의 카드를 쓰고, 매달 현금을 다 빼갔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항상 사람들이 '공인 인증서는 왜 넘겼어?' 묻는다. 안 넘기면 내가 괴로우니까. 끊임없이 전화가 왔다. 그때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정말 많이 탔다"라고 토로했다.
뿐만 아니라 김병만은 "2017년 제가 척추를 다쳤을 때도 미국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보통 아내라고 하면 오지 않나. 안 왔다. 당시 제가 장애인이 되냐 하고 있을 때, 전처는 제 생명보험을 가입했다. 나 죽었으면 이 사람 돈 엄청 벌었다. 이건 '조선의 사랑꾼'이 아니라 어떤 사건 전문 다큐에 나와야 할 내용이다. 지금 그런 상황이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병만은 전처와 2010년 결혼했으나 2012년부터 별거했다. 결국 2019년부터 긴 소송으로 속앓이 끝에 2023년 이혼이 확정됐다. 입양한 전처의 딸도 이달 8일 파양 청구 소송 인용 판결을 받았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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