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대표 결선 최종 투표율 46.55%…본경선보다 2.16%p 높아

정윤아 기자 2025. 8. 2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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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새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결선 최종 투표율이 46.55%로 집계됐다.

25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당 대표 후보자 결선 투표에서 최종 선거인단 투표율은 46.55%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관위는 오는 26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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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결선 투표 결과 발표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결선 투표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장동혁, 김문수 후보 포스터가 게시돼 있다. 2025.08.25.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국민의힘의 새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결선 최종 투표율이 46.55%로 집계됐다. 결과는 26일 발표된다.

25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당 대표 후보자 결선 투표에서 최종 선거인단 투표율은 46.55%를 기록했다.

이는 모바일과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합산한 수치다. 선거인단 75만3076명 중 35만590명이 투표했다.

지난 20~21일 진행된 본경선 최종 투표율(44.39%)보다 2.16%포인트높게 나타났다.

앞서 지난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김문수·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결선투표에 진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3일 TV토론을 거쳐 24일 온라인, 25일 ARS투표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관위는 오는 26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반영해 당선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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