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ESG 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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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스타트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ESG 교육과정' 참가자를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고도화 실천전략 과정은 다음달 11일, 16일, 19일 등 총 3회로 진행하며 △ESG 중대성 평가 실전과 사례 △ESG 중장기 로드맵 설계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 보고 기준(GRI·SASB) 활용법 △스타트업 맞춤형 지속가능보고서 작성 △투자 유치 전략 등 실무 중심 교육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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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SASB·중대성 평가·보고서 작성 등 실무 중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스타트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ESG 교육과정' 참가자를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도내 예비 창업자, 창업기업 임직원, 대학(원)생 등이며, 기초역량 과정과 고도화 실천전략 과정 중 선택할 수 있다. 두 과정을 중복 신청할 수 있고, 과정별 40명씩 총 80명을 선발한다. 모든 교육은 무료다.
이 교육은 글로벌 공급망과 투자 시장에서 ESG가 핵심 평가 요소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스타트업이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ESG를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기초역량 과정은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ESG가 필수가 된 이유와 재무적 영향 △2025 ESG 메가트렌드와 글로벌 규제 동향 △지속가능 비즈니스 모델 개발 △국내외 스타트업 사례 분석 등이다.
고도화 실천전략 과정은 다음달 11일, 16일, 19일 등 총 3회로 진행하며 △ESG 중대성 평가 실전과 사례 △ESG 중장기 로드맵 설계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 보고 기준(GRI·SASB) 활용법 △스타트업 맞춤형 지속가능보고서 작성 △투자 유치 전략 등 실무 중심 교육이 포함된다.
교육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1·2회 차는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마지막 3회 차는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집합 교육으로 진행한다. 현장 과정에서는 실습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이 실제 적용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료자는 공식 수료증을 발급받게 되며, 오는 10월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의 ESG 포럼에 우선 참여할 수 있다. 포럼에는 대기업 관계자와 임팩트 투자사 전문가의 특강과 패널 토론도 진행한다.
임종빈 경과원 스타트업본부장은 “ESG는 이제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서 필수 요소”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도내 스타트업들이 ESG 경영 역량을 확보하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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