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보고파" 부모 다 잃은 김정민, 그리움에 눈물

이유나 2025. 8. 25. 2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정민이 최근 돌아가신 어머니를 아버지 옆에 나란히 모시고 그리움의 눈물을 쏟았다.

25일 김정민은 "19년 만에 두분 다시 만나셨네요?♡"라며 "시작과 끝에 함께 계시니 정말 보기좋아요. 저희의 부모님이 두분이셔서 정말 행복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김정민은 "이제 두분 다시 만나셨으니 편안히 영면 하시고 걱정도 내려놓으세요.아들이 잘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안아보고 싶어요 ㅠ"라고 눈물지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김정민이 최근 돌아가신 어머니를 아버지 옆에 나란히 모시고 그리움의 눈물을 쏟았다.

25일 김정민은 "19년 만에 두분 다시 만나셨네요?♡"라며 "시작과 끝에 함께 계시니 정말 보기좋아요. 저희의 부모님이 두분이셔서 정말 행복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아들은 언제나 두분이 정말 자랑스러웠답니다. 그래서 사회에 나와서도 더 당당할수 있었어요. 두분 살아계실때 주신 사랑만큼 더 잘해드리지 못해 죄송해요"라고 덧붙였다.

김정민은 "이제 두분 다시 만나셨으니 편안히 영면 하시고 걱정도 내려놓으세요.아들이 잘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안아보고 싶어요 ㅠ"라고 눈물지었다.

앞서 김정민은 지난달 모친상을 당했다.

당시 일본인 아내 다니 루미코 등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았다. 이후 김정민은 SNS를 통해 빈소를 찾아준 지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정민은 1994년 1집 앨범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로 데뷔했다. '슬픈 언약식' '마지막 약속' '비' '무한지애' 등의 히트곡을 내며 1990년대를 풍미했다. 드라마, 뮤지컬 무대에서 연기자로 활약하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