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긴 1136억 줘도 안가요' 니코 파스, 토트넘 거액 제안에도 오직 '할라 마드리드!'…"레알은 2026년 바이백 조항 발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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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는 여전히 손흥민과 제임스 메디슨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니코 파스는 토트넘이 제시한 7,000만 유로(약 1,136억 원) 상당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적 중개인이 제안을 전달했을 때 그는 아주 아름다운 골을 넣고 도움을 기록하고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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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여전히 손흥민과 제임스 메디슨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나름 유럽축구연맹 (UEFA) 챔피언스리그에도 진출하지만, 선수 영입에서 엄청난 메리트가 되지는 않는 모양이다. 니코 파스도 토트넘의 관심을 거절했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니코 파스는 토트넘이 제시한 7,000만 유로(약 1,136억 원) 상당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적 중개인이 제안을 전달했을 때 그는 아주 아름다운 골을 넣고 도움을 기록하고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2004년 생으로 이제 20살이 된 니코 파스는 고작 11살이었던 2016년, 레알 마드리드의 부름을 받아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이후 2022년 레알 마드리드 2군 팀인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로 승격했고 2023년 1군으로 승격돼 한 시즌을 함께 했다. 다만 아직 성장의 여지가 있고 같은 포지션에 쟁쟁한 선수들이 있기에 그는 임대를 택했다.

2024년 세리에 A 코모로 이적한 파스는 올 시즌 개막전부터 환상적인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이 성장했음을 레알에 알렸다. 다만, 토트넘도 그의 외침을 듣고 반응했다. 이에 메디슨과 손흥민의 대체자로 지목돼 제안했지만, 즉시 거절당한 것이다.
파스가 원하는 곳은 오직 레알 마드리드다. 레알은 파스를 2026년부터 재영입할 수 있는 조항이 있다. 재영입 비용은 충격적이게도 1,000만 유로(약 162억 원)다. 토트넘이 제시한 가격의 7배 저렴하다. 레알은 코모와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자신들에게 합류하기 위해 거액의 제안을 거절한 파스에게 적절히 보상할 예정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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