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오늘(25일) 라인업…배금성·주미·배일호·남산·정다경 등

이유민 기자 2025. 8. 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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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부터 이어져온 전통가요의 명가 '가요무대'가 1911회를 맞아 풍성한 무대와 함께 시청자들의 추억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남진의 명곡 '이력서'는 후배 가수 남산의 무대로 새롭게 해석되며, 정다경의 '고향 무정', 유지나의 '어화 내 님' 등 전통가요 특유의 애절함과 깊은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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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1985년부터 이어져온 전통가요의 명가 '가요무대'가 1911회를 맞아 풍성한 무대와 함께 시청자들의 추억을 자극할 예정이다.

2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1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 1911회는 '8월 신청곡'을 주제로 꾸며진다. 프로그램은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통해 중장년층의 향수와 감성을 어루만지며, 매주 신청곡과 명곡을 무대에 올려 오랜 세월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무대는 김동건 아나운서의 안정적인 진행 속에 가요계 베테랑들이 총출동해 전통가요의 진수를 보여준다. 먼저 배금성이 '사랑이 비를 맞아요'를 열창하며 포문을 연다. 주미가 유진표의 '천년 지기'를 선보여 감동을 더하고, 국민 애창곡 '오빠'의 주인공 배일호는 직접 무대에 올라 흥을 돋운다.

서지오는 '사랑 병'으로 특유의 세련된 무대를 펼치고, 홍준보는 조민우의 '잘 있거라 황진이'를 선곡해 구슬픈 감성을 자극한다. 이어 박우철은 자신의 히트곡 '연모'를 들려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문연주('도련님'), 남산('이력서'), 이부영('산다는 게 좋다'), 정다경('고향 무정'), 진현('허깨비'), 나미애('바람아 구름아'), 나일강('남자도 순정이'), 김유라('먹물 같은 사랑'), 유지나('어화 내 님') 등 트로트와 전통가요의 계보를 잇는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무대를 채운다.

특히 남진의 명곡 '이력서'는 후배 가수 남산의 무대로 새롭게 해석되며, 정다경의 '고향 무정', 유지나의 '어화 내 님' 등 전통가요 특유의 애절함과 깊은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 출연진 명단

1. 사랑이 비를 맞아요(배금성) / 배금성

2. 천년 지기(유진표) / 주미

3. 오빠(배일호) / 배일호

4. 사랑 병(서지오) / 서지오

5. 잘 있거라 황진이(조민우) / 홍준보

6. 연모(박우철) / 박우철  

7. 도련님(문연주) / 문연주

8. 이력서(남진) / 남산

9. 산다는 게 좋다(이부영) / 이부영  

10. 고향 무정(오기택) / 정다경

11. 허깨비(진현) / 진현  

12. 바람아 구름아(진보라) / 나미애  

13. 남자도 순정이(나일강) / 나일강  

14. 먹물 같은 사랑(김유라) / 김유라

15. 어화 내 님(유지나) / 유지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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