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와 기념사진 찍던 40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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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에서 생일을 맞아 낚시 여행을 떠난 한 남성이 잡은 상어와 기념사진을 남기려다 다리를 크게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현장에 있던 이들이 촬영한 영상에는 이 남성이 해변에서 상어의 머리를 잡고, 다른 남성이 꼬리를 붙잡는 장면이 담겼다.
현지 소방당국은 두 건의 911 신고를 통해 상어 공격 사실을 확인했으며, 피해자는 다리에 심각한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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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에서 생일을 맞아 낚시 여행을 떠난 한 남성이 잡은 상어와 기념사진을 남기려다 다리를 크게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16일 밤 11시쯤 플로리다 남서부 리 카운티의 카요 코스타 섬 해안에서 사람이 상어에게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보카그란데 소방당국은 “당시 신고가 접수돼 구조대가 출동했으며, 피해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구조대원들이 출동했을 때 남성은 다리에 지혈대를 감은 상태였다고 전해진다. 그는 헬리콥터를 타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한다.
피해 남성은 오는 26일 다리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피해자는 48세 남성으로 친구들과 함께 낚시 도중 상어를 잡았다가 사고를 당했다.
그는 “낚싯바늘을 빼내 바다로 돌려보내려던 순간 상어가 몸을 돌려 다리를 물었다”고 말했다.

현장에 있던 이들이 촬영한 영상에는 이 남성이 해변에서 상어의 머리를 잡고, 다른 남성이 꼬리를 붙잡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상어가 격렬하게 몸부림치며 물로 돌아가려는 모습도 포착됐다.
현지 소방당국은 두 건의 911 신고를 통해 상어 공격 사실을 확인했으며, 피해자는 다리에 심각한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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