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화·표송현, KJGA 회장배 골프대회 남녀부 우승...미국주니어 출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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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화(천안중앙방통고)와 표송현(순천방통고)이 제36회 KJGA 회장-퍼시픽링스코리아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는 우승 특전으로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주관 대회 내년 시즌 출전권을 받게 된다.
퍼시픽링스코리아(PLK)는 올해 AJGA와 파트너십을 맺고 20장의 대회 출전권을 확보했으며, 이 대회를 비롯한 3개 국내 주니어 대회 남녀 우승자들에게 AJGA 출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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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영 대표(왼쪽), 표송현, PLK 왕월 회장.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maniareport/20250825214635358myov.jpg)
23일과 24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남녀 각 120명씩 총 2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예선에서 1062명 중 선발됐다.
백승화는 2라운드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고, 표송현은 14언더파 130타로 여자부 1위에 등극했다.
두 선수는 우승 특전으로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주관 대회 내년 시즌 출전권을 받게 된다.
퍼시픽링스코리아(PLK)는 올해 AJGA와 파트너십을 맺고 20장의 대회 출전권을 확보했으며, 이 대회를 비롯한 3개 국내 주니어 대회 남녀 우승자들에게 AJGA 출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옥영 PLK 대표는 "국내 주니어 선수들이 꿈을 펼칠 무대를 확장하고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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