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카이스트 졸업생 퇴장 사건 두고 "저라도 사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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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카이스트 졸업식에서 연구개발 예산 삭감에 항의하던 졸업생이 대통령 경호처에 의해 퇴장당한 사건을 두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본인이라도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해당 사건을 두고 "당사자는 얼마나 기가 막히고 황당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서 "할 수만 있다면 저라도 사과하고 싶다는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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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카이스트 졸업식에서 연구개발 예산 삭감에 항의하던 졸업생이 대통령 경호처에 의해 퇴장당한 사건을 두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본인이라도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해당 사건을 두고 "당사자는 얼마나 기가 막히고 황당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서 "할 수만 있다면 저라도 사과하고 싶다는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그때 마음의 상처를 입은 카이스트 학생들, 과학계 연구자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회복됐으면 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총리는 "대한민국 역대 정부는 과학 발전, R&D 투자를 늘리는 방향으로 왔고, 줄였던 적은 지난 정부 외에 추세적으로는 없는 것으로 안다"며 "그런 방향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이룬 것이 아닌가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9092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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