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아시아사격선수권 10m 무빙타깃 금메달...금·은·동 모두 석권

김학수 2025. 8. 25. 2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무빙타깃 사격 대표 정유진(청주시청)이 제16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서 추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사격 2관왕인 정유진은 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수확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한사격연맹 관계자는 "정유진의 금·은·동 석권이 자랑스럽고, 50m 소총3자세에서도 일반부와 주니어부가 모두 메달을 획득해 한국 소총 사격의 저력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자 무빙타깃 아시아선수권 금메달을 획득한 정유진. 사진[연합뉴스]
한국 무빙타깃 사격 대표 정유진(청주시청)이 제16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서 추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정유진은 24일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진행된 10m 무빙타깃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 우승을 달성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사격 2관왕인 정유진은 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수확하는 기염을 토했다. 앞서 50m 무빙타깃 혼합 종목에서 은메달, 일반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무빙타깃은 움직이는 표적을 명중시키는 종목으로 과거 '러닝타깃'으로 불렸으나 현재 올림픽 정식 종목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50m 소총3자세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일반부에서는 김나관, 이준호(국군체육부대), 모대성(창원특례시청)이 단체 동메달을 따냈고, 주니어부에서는 이철민, 이현서(경남대), 김태경(한국체대)이 은메달을 공동 획득했다.

김태경과 이현서는 10m 공기소총 남자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함께 차지한 바 있다.

대회 7일차까지 한국은 개인전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총 29개 메달을 기록했다.

대한사격연맹 관계자는 "정유진의 금·은·동 석권이 자랑스럽고, 50m 소총3자세에서도 일반부와 주니어부가 모두 메달을 획득해 한국 소총 사격의 저력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