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3세 아들, 학교 가면 ‘너희 엄마 어제 배 깠더라’ 상처 받을까 걱정” (4인용식탁)

유경상 2025. 8. 2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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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가 개그우먼이자 엄마로서 걱정을 드러냈다.

8월 2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개그우먼 이경실이 절친한 요리연구가 이보은, 후배 개그우먼 이수지를 초대했다.

이수지는 "코미디언 가족들이 겪는 일이 있다. 아이는 엄마가 개그우먼인지 아직 모르는데 학교에 다니게 되면 상처받는 일도 있을 거다. 너희 엄마 어제 배 깠더라"며 아들이 훗날 놀림을 당할까봐 걱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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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수지가 개그우먼이자 엄마로서 걱정을 드러냈다.

8월 2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개그우먼 이경실이 절친한 요리연구가 이보은, 후배 개그우먼 이수지를 초대했다.

이수지는 “코미디언 가족들이 겪는 일이 있다. 아이는 엄마가 개그우먼인지 아직 모르는데 학교에 다니게 되면 상처받는 일도 있을 거다. 너희 엄마 어제 배 깠더라”며 아들이 훗날 놀림을 당할까봐 걱정을 드러냈다.

이경실은 “걔도 개그맨의 그런 걸 심어줘야 한다. 옛날에 내가 ‘남자 셋 여자 셋’ 교수님 역할을 했다. 딸이 유치원을 다니는데 애들이 ‘너희 엄마가 뭔데 매일 TV에 나와?’ 그런 거다. ‘우리 엄마? 교수님이야’ 그런 거다. 엄마는 TV에 나오는 사람. 애를 단련을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실은 “아들이 사춘기가 심하게 왔다. 엄마의 사랑이 과하고 대화가 많으면 사춘기도 잘 지내는 것 같더라. 너의 사랑을 듬뿍 줘라. 자존감을 계속 높여주면 나중에도 그런 걸 다 겪어낼 거다”고 당부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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