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136명 수몰' 일본 조세이 탄광서 83년 만에 유골 발견

안상혁 2025. 8. 2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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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대구.경북 출신 73명을 포함해 조선인 노동자 136명이 수몰된 일본 야마구치현 조세이 해저 탄광 갱도에서 83년 만에 희생자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됐습니다.

조세이탄광 한국유족회에 따르면 한국인 잠수사가 희생자 유골 발굴 조사를 위한 안전 조치 도중 갱도 안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골을 여러 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유족회 측은 기쁜 소식이라며 유골 발굴과 수습에 한일 양국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