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 나갔다 숨진 해녀..유족 부검 요청

최혁규 2025. 8. 2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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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부산 일광해수욕장에서 물질을 나갔던 70대 해녀 2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들이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요구하며 해경에 부검을 요청했습니다.

유족들은 사고현장은 수심이 얕고, 사고 당시 CCTV를 확인한 결과 숨진 해녀들은 익사가 아닌 감전사로 추정된다며 사망 원인에 대한 해경의 재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한편 해경은 두차례 조사를 바탕으로 사고 현장에 전기줄 등은 발견하지 못했으며, 다른 사고 원인을 찾기 위해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제공:유가족}

최혁규 기자(chg@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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