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1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서 푸에르토리코 제압…16강행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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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1세 이하(U-21) 남자 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푸에르토리코를 꺾고 16강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1 대표팀은 25일 중국 장먼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세트 스코어 3-1(25-17 20-25 25-16 25-17)로 꺾었다.
이번 대회에는 24개 팀이 6개 팀씩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4위가 16강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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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하는 박유영 [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yonhap/20250825203614645zvse.jpg)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21세 이하(U-21) 남자 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푸에르토리코를 꺾고 16강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1 대표팀은 25일 중국 장먼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세트 스코어 3-1(25-17 20-25 25-16 25-17)로 꺾었다.
1차전에서 캐나다를 3-2로 꺾고, 폴란드(0-3)와 이란(2-3)에 연패했던 한국은 푸에르토리코에는 승리하며 승점 6(2승 2패)을 쌓아 B조 3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에는 24개 팀이 6개 팀씩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4위가 16강에 오른다.
26일 카자흐스탄과의 B조 마지막 경기를 남긴 한국은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이날 푸에르토리코와 경기에서 박유영(15점·한양대)과 윤서진(10점·KB손해보험)이 측면을 뚫었고, 미들 블로커 조영운(8점·남성고)이 든든하게 중앙을 지켰다.
세터 김관우(대한항공)도 5점을 올렸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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