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촬영마다 연기 조언" 손예진 '인성논란'에 아역배우 母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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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아역 홀대' 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반박이 줄을 잇고 있다.
25일 '어쩔 수가 없다'에 출연한 아역배우 김우승의 소셜 계정엔 "연기 조언을 촬영신마다 챙겨주시는 센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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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손예진이 '아역 홀대' 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반박이 줄을 잇고 있다.
25일 '어쩔 수가 없다'에 출연한 아역배우 김우승의 소셜 계정엔 "연기 조언을 촬영신마다 챙겨주시는 센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엔 이병헌, 손예진과 함께한 김우승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계정은 김우승의 어머니가 관리하는 것으로 "두 배우 님의 애정 깊은 연기에 감동. 또 만나길"이라는 설명이 더해지며 돈독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엿보게 했다.
앞서 지난 18일 '어쩔 수가 없다' 제작보고회에서 출산 후 복귀한 손예진이 "아이를 낳기 전에도 엄마 역할을 해봤지만 실제로 경험한 것은 어떤 것과도 비교될 수 없다는 것을 느꼈을 정도로 아이와 있는 내 모습이 자연스러웠다. 따뜻한 엄마의 모습을 몰입하기가 더 쉬웠던 것 같다"라고 밝힌 가운데 이병헌은 "아역 배우가 질문이 많았는데 손예진이 한 번도 대답하지 않았다"라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손예진은 "감정적으로 집중해야 하는 대사가 있어 감독님의 디렉팅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해명했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 화제가 전환됐으나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이 비난을 쏟아내면서 상황은 손예진에 대한 인성 논란으로 번졌다.
이와 관련해 아역배우 최소율의 어머니는 지난 24일 개인 계정에 "나도 당황스러운 부분이었다. 장난스럽게 얘기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였고 우리 역시 억울한 부분도 있다. 나중에 스토리를 풀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만 팩트는 다정했다는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는 것으로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어쩔 수가 없다'는 만족스러운 삶을 살던 회사원 만수가 갑자기 해고된 이후 아내 미리와 두 아이를 지키기 위해 재취업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개봉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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