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박윤재, 강경헌 아킬레스건 잡았다 [TV나우]

이기은 기자 2025. 8. 2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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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집' 박윤재가 강경헌의 약점 김현욱을 이용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극본 김민주·연출 홍석구) 82회에서는 등장인물 강세리(이가령)가 법적 남편이 된 전 내연남 황기찬(박윤재)이 강재인(함은정) 고모인 강미란(강경헌)을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찬은 미란의 친자 강승우(김현욱)를 볼모로 삼다시피 하면서, 미란의 약점을 쥐고 흔들고 자신의 약점을 없애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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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왕의 집’ 박윤재가 강경헌의 약점 김현욱을 이용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극본 김민주·연출 홍석구) 82회에서는 등장인물 강세리(이가령)가 법적 남편이 된 전 내연남 황기찬(박윤재)이 강재인(함은정) 고모인 강미란(강경헌)을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찬은 미란의 친자 강승우(김현욱)를 볼모로 삼다시피 하면서, 미란의 약점을 쥐고 흔들고 자신의 약점을 없애려 했다.

기찬은 자신의 해임안을 없애라며, 강승우를 차기 회장 자리에 앉힐 수 없다고 못을 박았다. 재인은 그런 황기찬 속을 훤히 들여다보고 있었고, 고모에게 “그래봤자 황기찬은 내 손아귀고 처리할 수 있다. 승우부터 빼놓는 게 먼저”라며 친동생 같은 승우를 챙겼다.

하지만 그때 기찬을 제압한 것은 강미란의 첫사랑이자 승우의 친부인 정오성(김현균)이었다. 오성은 "오늘 일은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기찬에게 살벌하게 경고했다.

미란과 재인의 혈육 간 시너지가 기찬의 비열함을 제압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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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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