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급식실 물청소중 감전으로 심정지… CPR 통해 의식 회복
마주영 2025. 8. 25. 20:32

평택시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50대 조리실무사가 감전 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다.
25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8분께 평택시 소재 초등학교 1층 급식실에서 일하던 50대 여성 A씨가 220V에 감전을 당했다.
사고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의 심폐소생술(CPR)로 맥박과 의식을 회복했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급식실 옆 보일러실에서 물청소를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마주영 기자 mang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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