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성일종 위원장! 청소부시냐고!" 박선원 격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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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성일종 국방위원장에게 자신의 외환유치 관련 질의에 김 빼기를 한다며 "위원장이 청소부예요 뭐예요!"라며 격분하며 충돌했다.
25일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박선원 의원은 "국방부나 합참은 특수 조직이기 때문에 내란 관련 자체 조사를 위해 민군관 합동으로 조사위원회를 꾸려주십사 하는 바람이 있다"며 "윤석열은 충무 3종 2종 1종 사태가 발생하길 바랐다. 그래서 대북 확성기를 틀기로 하고 군사합의를 파기하자고 결정한다. 7월 19일 대북 확성기를 재개하고 모든 전선에서 대북 확성기 전면 시행 방침을 밝혔다"고 질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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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국회] 박선원 의원, 성일종 국방위원장과 충돌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성일종 국방위원장에게 자신의 외환유치 관련 질의에 김 빼기를 한다며 “위원장이 청소부예요 뭐예요!”라며 격분하며 충돌했다.
25일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박선원 의원은 “국방부나 합참은 특수 조직이기 때문에 내란 관련 자체 조사를 위해 민군관 합동으로 조사위원회를 꾸려주십사 하는 바람이 있다”며 “윤석열은 충무 3종 2종 1종 사태가 발생하길 바랐다. 그래서 대북 확성기를 틀기로 하고 군사합의를 파기하자고 결정한다. 7월 19일 대북 확성기를 재개하고 모든 전선에서 대북 확성기 전면 시행 방침을 밝혔다”고 질의를 시작했다.
박선원 의원은 이어 “외환유치를 위해서 무인기와 아파치 헬기를 동원한다. 무인기는 (지난해) 10월 3일에서 11월 19일 사이 자그마치 10차례 실시했고, 아파치는 7월 30일, 8월 23일, 11월 5일 실시를 했다. 이것은 마치 전쟁을 하지 못해서 정말 난리를 피우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렇게 복합적으로 육군, 해병대 작전본부, 미사일 사령부, 드론 작전 사령부 그다음에 방첩사의 합동 정보작전까지 다 합쳐 그리고 무인기까지 다 합쳐서 충무 2종 3종 사태를 발령할 수 있는 계획을 만들려고 했던 것”이라며 “이 무수한 작전 속에서 합참이 몰랐을 거라고 생각하시나? 합참의장이 책임이 없나? 새롭게 이재명 정부에서 국방 체계를 갖춰야 하고 대북 억제 그리고 한미 연합 훈련을 비롯해서 할 일이 많은데 이런 상황에서 과연 합참의장이 임무를 지속할 수 있는 상황인지 장관님께서 조사하고 조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소속인 성일종 국방위원장이 “장관님! 박선원 위원께서 문제 제기할 수 있다고 봐요. 그런데 군이 정상적인 훈련을 했다고 한다면 계엄과 묶는 거는 또한 군의 사기를 저하할 수 있다”며 박선원 의원 질의 내용을 지적했다. 이에 박선원 의원은 “아니 위원장은 왜 질문 할 때마다 끼어 가지고 무슨! 예! 위원장! 뭐 하는 거예요 도대체?”라고 반발했다.
성일종 위원장이 “(장관이) 정확하게 조사를 하셔서 박선원 위원한테 그 보고를 해주시기 바란다”며 말을 이어가자, 박 의원은 “위원장이 청소부예요 뭐예요? 위원장! 청소부예요? 성 위원장! 청소부시냐고!”라고 격분하며 “우리 당 의원이 다 질문할 때마다 판판이 끼어가지고. 사회만 하세요!”라고 고성을 질렀다. 영상엔 마이크가 꺼진 채 성일종 위원장과 충돌하는 박선원 의원의 생생한 현장음과 주요 질의응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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