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리려고" 지드래곤, 김혜수…패션으로 숨긴 속사정 [MD이슈]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빅뱅 멤버 겸 가수 지드래곤과 배우 김혜수가 자신만의 패션 아이템에 얽힌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8년 만의 신곡 '파워'(Power) 활동 당시 스카프를 머리에 두른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스카프 패션을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만들었다.
이에 배우 이하늬, 김고은, 문가영 블랙핑크 제니, 아이브 레이 등은 물론 미국 모델 헤일리 비버까지 이에 동참하며 스카프 패션은 하나의 붐으로 확산됐다.

지드래곤은 최근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해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었다.
가장 먼저 약속 장소에 등장한 지드래곤은 '집대성' 굿즈를 살펴 보던 중 스카프를 착용한 자신의 캐릭터 로고를 보고는 "별로다. 제가 거짓말을 잘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는 맞는 것 같은데. '파워'때 저인 거 같다. 제가 요즘 보자기를 푼지 좀 됐다. 사실 이때 살을 좀 가리려고 한거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지난 3월 본격적으로 월드투어 활동에 들어갔을 당시 흥미로운 에피도스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아이유의 유튜브 콘텐츠 '팔레트'에 출연했을 당시 스카프를 챙기지 않았다. 아이유가 그의 시그니처 패션을 따라하는 준비성을 보이자 스태프의 손수건으로 대신 연출하며 유쾌한 장면을 만들었다.

김혜수 역시 자신만의 패션 아이템으로 두건을 즐겨 사용해왔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보그코리아'에서 가방 속에 들어 있던 물건들을 설명하던 중 스카프가 나오자 "영화 '밀수' 촬영할 때 막바지에 부상이 있었다. 수중촬영을 끝내고 올라오다가 카메라 장비랑 부딪혀서 이마에 큰 상처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그 상처를 가리는 용도로 시작했는 하다 보니까 편하더라"며 "최근 몇 년 사이 두건이 트렌디해진 것도 다행"이라며 재치 있게 덧붙였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감추기 위해 선택한 패션 아이템이 자신들의 개성을 대표하는 시그니처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다. 이처럼 또 어떤 아이템이 스타들의 이야기를 담는 상징으로 등장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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