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136명 수몰, 일본 조세이 탄광서 유골 발견

2025. 8. 25. 20:0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136명이 숨진 일본 조세이 해저탄광에서 당시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됐습니다.

대한불교관음종 등에 따르면 시민단체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를 역사에 새기는 모임'은 오늘(25일) 오후 혼슈 서부 야마구치현 조세이 탄광 사고 현장에서 사람의 대퇴부 등으로 추정되는 뼈를 발굴했습니다.

모임은 현지 경찰에 유골 감식을 의뢰해 정확한 신원을 밝힐 계획입니다.

조세이 탄광에서는 1942년 수몰 사고로 조선인 136명을 포함, 183명이 숨졌지만 희생자 수습과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제강점기 #조세이탄광 #관음종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