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요정도 힘든 육아.. 子와 여행하더니 "비행기 표 바꿀까" [RE:뷰]

이혜미 2025. 8. 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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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육아의 고달픔을 온몸으로 증명했다.

25일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엔 "아기 3명과 여름방학 두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다음 날 수영장에 가기에 앞서 메이크업에 나선 손연재는 "나는 사실 휴양지에 오면 화장을 잘 안 하는 게 어차피 물에 들어갈 거고 육아를 하다 보면 화장할 시간이 없어서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준연이가 9시에 자는 습관이 생겨서 요즘 화장할 시간이 났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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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육아의 고달픔을 온몸으로 증명했다.

25일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엔 "아기 3명과 여름방학 두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아들 준연 군, MZ 엄마들과 제주 여행에 나선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첫날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손연재는 "드디어 나만의 시간이 왔다. 오늘 아침 새벽부터 나왔더니 뭔가 되게 아파 보인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클렌징에 나선 그는 "아기 낳고 면역이 떨어졌는지 헤어라인 쪽에 뭔가 난다. 여드름이 아니라 염증이 올라와서 왜 이러나 싶다. 최대한 모자를 안 쓰려 하지만 오늘은 어쩔 수 없이 썼다. 모자야 말로 육아 필수템"이라고 말했다.

세안 후 화사한 민낯과 스킨케어 과정까지 공개한 그는 "감사하게도 동안이라고 해주시고 피부 관리에 대해서도 물어봐 주시는데 잘 먹고 잘 자는 게 가장 중요하지만 육아를 하다 보면 그게 쉽지 않다. 그럴 땐 제품의 힘을 빌린다"라고 했다.

다음 날 수영장에 가기에 앞서 메이크업에 나선 손연재는 "나는 사실 휴양지에 오면 화장을 잘 안 하는 게 어차피 물에 들어갈 거고 육아를 하다 보면 화장할 시간이 없어서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준연이가 9시에 자는 습관이 생겨서 요즘 화장할 시간이 났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준연 군과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만끽한 그는 "오늘 하루 어떤가?"라는 물음에 "웃음으로 답을 대신 하겠다. 애들은 좋아한다"라며 어색하게 웃었다.

지친 얼굴의 손연재는 "더 이상은 안 될 것 같다. 내일 아침 비행기로 바꾸자"라고 소리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손연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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