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간 노르웨이 총리, 내년 12조원 추가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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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가 내년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으로 850억 크로네(약 12조원)를 배정할 계획이라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850억 유로는 올해와 비슷한 수준이며, 의회에서 예산안을 승인하면 노르웨이의 대(對)우크라이나 누적 지원 규모는 2천750억 크로네(약 38조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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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방문한 노르웨이 총리(좌) (키이우 로이터=연합뉴스)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가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동하고 있다. 2025.8.25 photo@yna.co.kr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yonhap/20250825195428310gngl.jpg)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노르웨이가 내년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으로 850억 크로네(약 12조원)를 배정할 계획이라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는 이날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노르웨이 총리실이 전했다.
850억 유로는 올해와 비슷한 수준이며, 의회에서 예산안을 승인하면 노르웨이의 대(對)우크라이나 누적 지원 규모는 2천750억 크로네(약 38조원)가 된다.
예산 대부분은 군사원조에 사용될 예정이다.
스퇴르 총리는 "유럽에서 전면전이 계속되고 있고, 지난 6개월간 러시아는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며 "우리의 지원은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노르웨이와 유럽 전체의 안전과 안보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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