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선배, 후배 또 없습니다. 성균관대 농구부 동문 모임 가져

배승열 2025. 8. 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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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농구부 발전을 위해 선배들이 후배들을 찾았다.

김범준 교수는 "최근 많은 동문이 현장 지도자로 농구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렇게 매년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얼굴을 익힐 수 있어 좋다. 앞으로도 성균관대 농구부 동문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자리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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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모교 농구부 발전을 위해 선배들이 후배들을 찾았다.

지난 23일 성균관대 농구부 연습체육관에 든든한 선배들이 자리했다. 지난 2023년 오랜만에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인 것을 시작해 매년 특별한 만남을 이어갔다.

서원대 체육교육과 김범준 교수(초등농구연맹 부회장)를 중심으로 프로와 아마추어 현직에 있는 많은 성균관대 농구부 동문이 후배들을 찾아 격려했다.

프로팀에 있는 KT 이현준 코치와 홍성헌(성균관대), 김태형(고려대) 코치도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박규훈(낙생고), 이흥배(광신방예고), 박상우(양정중) 중고농구 코치들도 함께 했다.

 

그리고 프로 현역 민기남(소노), 정배권(KCC), 김수환(SK), 박준은(모비스), 이윤기(KT)도 후배들 앞에 섰다.


김범준 교수는 "최근 많은 동문이 현장 지도자로 농구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렇게 매년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얼굴을 익힐 수 있어 좋다. 앞으로도 성균관대 농구부 동문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자리를 말했다.

든든한 선배들의 배경 속에 성균관대 4학년 이건영은 "항상 후배들을 생각하고 챙겨주시며 찾아주신 것에 감사하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후반기 성균관대 농구부의 좋은 모습과 소식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성균관대는 오는 9월 1일 한양대 원정 경기로 대학농구 U-리그 후반기를 시작한다.

#사진_성균관대 농구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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