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2일부터 독감 국가예방접종 시작…코로나와 동시 접종 가능할까?

김경림 기자 2025. 8. 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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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이 진행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번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에 따라 기존 4가 백신에서 3가 백신으로 바꿔 시행한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자신의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보건소에서 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동시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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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이 진행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번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에 따라 기존 4가 백신에서 3가 백신으로 바꿔 시행한다.

3가 백신은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검출되지 않고 있는 B형 야마가타 바이러스의 항원을 4가 백신에서 뺀 것으로, 효과성과 안전성에서 4가 백신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게 질병청의 설명이다.

미국은 2024~2025절기에 4가에서 3가로 백신을 바꿨고, 일본과 대만, 영국도 이번 절기부터 바꿀 예정이다.

중증화 위험이 큰 6개월∼13세(2012년 1월 1일∼2025년 8월 31일 출생자)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노인 등은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자신의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보건소에서 할 수 있다.

접종하러 갈 때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접종 후에는 20∼30분간 머물러 이상 반응을 관찰한 후 귀가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동시에 할 수 있다. 다만, 동시에 접종하는 경우 각각 다른 부위에 백신을 맞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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