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준비 완료”…한반도 배치된 美 F-35B 편대[청계천 옆 사진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짧은 무전이 들려오자 날렵한 형상의 F-35B 편대가 군산 미 공군기지 격납고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 항공기는 미 해병대 211 전투공격비행대대(VFMA, Marine Fighter Attack Squadron) 소속 F-35B 편대.
이날 훈련에 참여한 미 해병대 211 전투공격비행대대는 지난 2016년부터 F-35B를 운용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짧은 무전이 들려오자 날렵한 형상의 F-35B 편대가 군산 미 공군기지 격납고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 항공기는 미 해병대 211 전투공격비행대대(VFMA, Marine Fighter Attack Squadron) 소속 F-35B 편대. 곧이어 4대의 항공기는 비행 훈련을 위해 굉음을 내며 활주로로 향했다.
주한미군에 따르면 이날 훈련에 참여한 F-35B는 지난 7월 일본 야마구치현 이와쿠니 기지에서 군산 기지로 재배치 된 전력이다. 이들 F-35B 편대는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에 참여하며 미 공군 소속 F-16과 함께 비행 훈련을 진행하고 있었다.
격납고에서는 오전 내내 정비사들의 비행 전 사전 점검이 이어졌다. 한 시간이 넘게 진행된 점검 작업이 끝나자, 조종석의 미 해병대 파일럿이 ‘이상이 없다’라는 뜻의 수신호로 약지를 들어 올리며 캐노피를 닫았다.





이날 훈련에 참여한 미 해병대 211 전투공격비행대대는 지난 2016년부터 F-35B를 운용 중이다. 강습상륙함 등에서 수직이착륙기를 운용하며 타격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 특성상 이들은 ‘AV-8 해리어’ 전투기 등을 운용해 왔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전기료 나오니 선풍기 치워라”…경비원 산재 年5000건 육박
- “○○주의!”…앤디 김 상원의원, 李대통령 앞에서 건배사
- “정년 4년 연장하라” 현대차노조 파업투표 가결
- 로봇株 일제히 급등…노란봉투법 여파 ‘무인-자동화’ 기대?
- 김건희 또 진술 거부…특검 “29일 기소 유력 검토”
- 트럼프 관세, 美소비자에 부메랑…‘스니크플레이션’ 현실로
- ‘1m 도검’ 허리 차고 공원 돌아다닌 70대…경찰에 황당 진술
- 하루 2차례 음주사고 낸 택시기사 “가족 투병중이라 힘들어서”
- “성범죄 저지른 난민 신청자, 추방 못한다” 판결 논란
- “세쌍둥이·네쌍둥이 급증”…한국 다태아 출산율 높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