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채은성, 발가락 부상으로 1군 제외...한화 2위 수성에 빨간불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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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주력 타자 채은성(35)이 발가락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이탈했다.
한화는 25일 엔트리 정리 과정에서 채은성을 제외했다고 발표했다.
구단 관계자는 "채은성이 왼쪽 네 번째 발가락 통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으며, 통증 완화를 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1위 LG와 5.5게임 차이로 떨어진 2위 한화로서는 핵심 타자 공백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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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타구 바라보는 채은성.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maniareport/20250825193720743iypo.jpg)
한화는 25일 엔트리 정리 과정에서 채은성을 제외했다고 발표했다. 구단 관계자는 "채은성이 왼쪽 네 번째 발가락 통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으며, 통증 완화를 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채은성은 올 시즌 115경기 출전해 타율 0.299, 19홈런, 80타점, OPS 0.857을 기록했다. 규정 타석 충족 타자 중 팀 내 타점과 OPS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위 LG와 5.5게임 차이로 떨어진 2위 한화로서는 핵심 타자 공백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키움 히어로즈도 주전 1루수 최주환을 오른쪽 무릎 연조직염으로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키움은 "최주환이 구단 지정병원에 입원해 염증 치료를 받고 있으며, 회복 상태를 보고 퇴원 시기를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주환은 올해 100경기에서 타율 0.272, 12홈런, 67타점, OPS 0.761을 올렸다.
키움은 이날 투수 김연주도 1군에서 제외했다. 롯데 김진욱, NC 김태훈 등도 각각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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