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올해 쿠팡 지분 잇단 매각…2조300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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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가 올해 5∼8월 세 차례에 걸쳐 모두 2조3000억원 규모의 쿠팡 주식을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이달 20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쿠팡 주식 2000만주를 5억7680만달러(약 8006억원)에 매각했다.
올해 세 차례에 걸쳐 매각한 쿠팡 주식은 모두 6000만주이고 규모는 16억5790만달러(약 2조3012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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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dt/20250825193139578vxhj.png)
소프트뱅크가 올해 5∼8월 세 차례에 걸쳐 모두 2조3000억원 규모의 쿠팡 주식을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이달 20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쿠팡 주식 2000만주를 5억7680만달러(약 8006억원)에 매각했다.
지난 5월 8일에는 3000만주를 7억9800만달러(약 1조1076억원)에, 6월 13일에는 1000만주를 2억8310만달러(약 3929억원)에 쿠팡 주식을 매각했다.
올해 세 차례에 걸쳐 매각한 쿠팡 주식은 모두 6000만주이고 규모는 16억5790만달러(약 2조3012억원)다. 이로써 소프트뱅크의 지분율은 지난 2021년 12월 31일 32.4%에서 현재 17.39%로 떨어졌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미국에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소프트뱅크와 오픈AI, 오라클이 추진하는 5000억달러(694조원) 규모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투자 재원 마련 차원일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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