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L] '원더08' 만나는 '엑시토' 윤형석 "상대 당황시킬 전략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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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서머' 2주 1일 1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 '엑시토' 윤형석이 BNK 피어엑스 '디케' 강무진에 세트 스코어 2 대 0으로 승리했다.
윤형석은 승리 소감으로 "첫 경기라 많이 떨렸는데 승리해서 기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두 세트 모두 선제골을 내주고 따라가는 입장이었던 것에 대해 "원래 선제골을 잘 안내주는데 두 세트 모두 허용하며 조금은 당황했지만 뒤쳐졌을 때 따라가는 전략을 많이 가지고 있었기에 위기를 잘 넘겼다"라고 경기 상황을 돌아봤다.
또한 승리를 확신한 상황으로 "1:1 상황서 맞이한 연장전 상황서 메시의 헤딩골을 넣으며 승리를 확신했다"라고 말한 뒤 중앙에 메시를 둔 전략을 묻는 질문에 "유일하게 양발을 사용하는 시즌 카드고, 체형은 작지만 밸런스가 좋아 몸싸움을 잘 버틴다"라고 해당 카드의 장점을 답했다.
지난 시즌 '원더08' 고원재의 활약을 보고 큰 자극을 받았다는 윤형석은 "승리 한 번 졌던 상대에게는 한 번도 다신 진적 없어 70% 정도 승리를 예상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보완할 점으로 "역습 패턴만 잘 준비하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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