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9년만 본업 복귀..'친누나' 엄정화 지원사격 "사랑스러운 사람들"

최신애 기자 2025. 8. 2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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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이 9년 만에 본업에 복귀한 가운데, 친누나 엄정화가 그를 지원사격했다.

배우 엄태웅은 내달 3일 개봉 예정인 영화 '마지막 숙제'에서 김영남 선생님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그가 출연한 '마지막 숙제'는 임시 담임이 된 선생님과 각자의 색깔로 마지막 숙제를 이뤄 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마음이2' 이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후 그는 2017년 영화 '포크레인'으로 복귀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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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태웅, 엄정화. 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에일리언컴퍼니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엄태웅이 9년 만에 본업에 복귀한 가운데, 친누나 엄정화가 그를 지원사격했다.

배우 엄태웅은 내달 3일 개봉 예정인 영화 '마지막 숙제'에서 김영남 선생님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그가 출연한 '마지막 숙제'는 임시 담임이 된 선생님과 각자의 색깔로 마지막 숙제를 이뤄 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마음이2' 이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와 관련해 25일, '마지막 숙제' 제작진은 셀럽들의 응원과 호평이 담긴 리뷰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포스터에는 칠판 앞에서 인자하게 웃고 있는 엄태웅의 모습이 담겼으며, 그와 함께 출연한 박상면, 전수경, 윤현숙의 이름도 새겨졌다.

특히 그런 그의 옆에 친누나인 엄정화를 필두로 배우 주원, 김호영, 송일국, 전인화, 배종옥, 민진웅 등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내용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중 엄정화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영화!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라는 총평으로 작품을 추천했다.

앞서 엄태웅은 지난 2016년 유흥업소 종업원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으나, 수사 결과 A씨의 주장이 허위로 드러났다. 이에 성폭행 혐의는 벗었으나, 성매매 혐의가 인정돼 벌금 100만원의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후 그는 2017년 영화 '포크레인'으로 복귀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한편 엄태웅은 2013년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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