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번째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개막…총상금 15억원
배재흥 기자 2025. 8. 25. 19:20

KB금융그룹은 오는 9월4일부터 7일까지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06년 창설돼 올해로 20번째 대회를 맞은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단일 스폰서십 기준 KLPGA 최장수 메이저대회다.
KB금융은 이번 대회 총상금을 기존 12억원에서 KLPGA 최고 수준인 15억원으로 늘렸다. 더 많은 선수에게 대회 경험을 제공하고자 출전 선수 규모도 108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했다.
KB금융은 20주년 대회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국민은행 등 그룹 모든 계열사가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품을 제공하는 ‘갤러리 플라자’를 구성했다.
KB금융 관계자는 “한국여자골프의 역사와 함께 성장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지난 20년간 증명해온 품격과 전통을 넘어 미래를 향한 변화로 더 큰 도약과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재흥 기자 heu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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