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죽으면 아무도 못찾을까봐, 잘 때 문도 안 잠가”...늙어가는 1인 가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집에 혼자 있을 때 일부러 문을 잠그지 않는 것.
고령층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1인 가구의 그늘이 커지고 있다.
유재언 가천대 교수는 "1인 가구 증가는 가장 기초적인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는 가족이 없는 가구가 늘어난다는 것"이라며 "이들은 경제적으로도 취약 가구가 될 위험이 크고, 질병에 걸리면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도 많아 국가가 나서서 전반적인 대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픽사베이]](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mk/20250826050601556ctbm.jpg)
고령화와 1인 가구 급증이 맞물리면서 1인 가구가 늙어 가고 있다. 1인 가구 고령화는 고독사와 노인 빈곤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25일 통계청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인 가구는 804만4948가구로 집계됐다. 전체 2229만4419가구 중 3분의 1 이상이 1인 가구다. 특히 1인 가구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25%에서 올해 28.6%까지 늘었다. 통계청 장래가구추계에 따르면 2052년에는 51.6%까지 증가한다.

유재언 가천대 교수는 “1인 가구 증가는 가장 기초적인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는 가족이 없는 가구가 늘어난다는 것”이라며 “이들은 경제적으로도 취약 가구가 될 위험이 크고, 질병에 걸리면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도 많아 국가가 나서서 전반적인 대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26일 火(음력 7월 4일) - 매일경제
- 트럼프 "한국서 숙청, 교회 압수수색" 에 살얼음판…이 대통령 칭찬으로 분위기 전환 - 매일경제
- [속보] 트럼프 “한국서 선박 구매하고 미국서 건조하게 하겠다” - 매일경제
- 기내서 알몸으로 난동부린 승무원…원인은 ‘마약’ 항공사 ‘발칵’ - 매일경제
- [속보] 트럼프 “한국서 숙청 또는 혁명…사업할 수 없어” - 매일경제
- [속보] 트럼프 “주한미군 기지 부지 임대 아닌 소유 원해” - 매일경제
- “100년 기업 만들어 줄 CEO 찾습니다”…‘소유 경영 분리’ 파격 선언한 회장님 - 매일경제
- 트럼프 “한국의 교회 압수수색 사실이면 나쁜 일…한국답지 않아” - 매일경제
- 호텔 침대에 발만 덮으란 건지 좁기만 한 천 조각…근데 그거 뭐지? [그거사전2] - 매일경제
- “KIM, 사우디 아니면 잔류” 키커 확인-> 김민재, 폭풍 질주 AS 이후 입지 UP? 獨 언론 태세 전환 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