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장례식장 큰절 논란 입 열었다 “이래야 끝날까‥창피하다”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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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이 과거 송은이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큰절을 했던 일화를 직접 설명했다.
앞서 김영철은 '짠한형'에 출연해 조여정이 장례식장에서 큰절을 하려다 송은이에게 제지당했다고 전한 바 있다.
조여정은 "거기서 하는 절을 아는데도 긴장되고 실수할까 봐 막 이러는데 송은이가 '큰절하면 돼' 이러는데 거기서 '큰절?'이렇게 됐다. '내가 여태 뭘 모르고 있었나?' 순간 이런 게 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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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조여정이 과거 송은이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큰절을 했던 일화를 직접 설명했다.
8월 25일 채널 '짠한형'에는 영화 '살인자 리포트' 배우 조여정, 정성일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앞서 김영철은 '짠한형'에 출연해 조여정이 장례식장에서 큰절을 하려다 송은이에게 제지당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조여정은 "이 시간이 올 줄 알았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조여정은 "대학교 때 연극 연습하다가 그 소식을 듣고 '처음 가보는데' 싶었다. 검은 옷이 없어서 연극 연습용 스커트를 입고 갔다"라고 떠올렸다.
조여정은 "거기서 하는 절을 아는데도 긴장되고 실수할까 봐 막 이러는데 송은이가 '큰절하면 돼' 이러는데 거기서 '큰절?'이렇게 됐다. '내가 여태 뭘 모르고 있었나?' 순간 이런 게 왔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던 중 조여정은 "이래야 끝날까. 제가 한번 시원하게 해야"라며 민망해했다.
조여정은 계속해서 "그러다가 그냥 이렇게 했다"며 한복을 입고 올리는 절처럼 곱게 큰절을 했다고 밝혔다.
조여정은 "이렇게 내려가니까 다 내려가기 전에 언니가 잡았다. 잡으면서 '아이고 시집가냐'더라. 너무 부끄럽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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