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6회 이상’ 센터백 김민재뿐... 10개월 만에 돌아온 철기둥, ‘리더’가 되어야 할 때···“이제부턴 검증의 단계” [MK초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제부턴 검증의 단계다." 한국 축구 대표팀 홍명보 감독의 얘기다.
홍 감독은 이어 "이제부턴 검증의 단계다. 7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여럿 확인했다. 월드컵까지 1년 남았다. 이 기간 안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유심히 지켜봐야 한다. 미국, 멕시코는 강한 상대다. 피지컬, 스피드 등이 뛰어나다. 대표팀엔 아주 좋은 테스트 상대다. 우리의 공·수 전환이 얼마나 빠른지 확인할 계획이다. 동아시안컵 때 시험했던 스리백도 다시 한 번 점검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턴 검증의 단계다.” 한국 축구 대표팀 홍명보 감독의 얘기다.
홍 감독이 9월 태극마크를 달고 미국에서 펼쳐질 A매치 2연전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철기둥’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대표팀 복귀를 알렸다.

김민재가 A매치에 나선 건 2024년 11월 19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팔레스타인전이 마지막이다.
김민재는 이후 부상과 회복 등을 이유로 대표팀에 발탁되지 않았다.

김민재는 2025-26시즌 뮌헨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몸 상태는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김민재는 8월 23일 RB 라이프치히와의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후반 23분 교체 투입돼 팀의 무실점 대승(6-0)에 이바지했다. 김민재는 후반 32분 빠른 단독 드리블로 해리 케인의 추가골을 돕는 등 아주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줬다.
9월 미국에서 펼쳐지는 미국(7일), 멕시코(10일)와의 A매치 2연전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짓고 치르는 첫 평가전이다.
한국이 본격적인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준비에 돌입하는 것이다.

이번 대표팀 명단에 포함된 중앙 수비수는 김민재, 변준수, 이한범, 김주성, 김태현이다. 이 가운데 A매치 경험이 10회 이상인 선수는 김민재 하나다. 김민재 다음으로 많은 A매치를 소화한 센터백은 김주성이다. 김주성은 A매치 5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 중이다. 변준수, 이한범, 김태현은 똑같이 A매치 데뷔전만 치른 상태다.
홍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선 본선 진출권을 확보하는 게 중요했다”고 말했다.
홍 감독은 이어 “이제부턴 검증의 단계다. 7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여럿 확인했다. 월드컵까지 1년 남았다. 이 기간 안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유심히 지켜봐야 한다. 미국, 멕시코는 강한 상대다. 피지컬, 스피드 등이 뛰어나다. 대표팀엔 아주 좋은 테스트 상대다. 우리의 공·수 전환이 얼마나 빠른지 확인할 계획이다. 동아시안컵 때 시험했던 스리백도 다시 한 번 점검할 예정”이라고 했다.

홍 감독은 “그 부분은 우리가 계속 생각을 하고 있다”며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팀을 위해서나 개인을 위해서나 중요한 시점”이라고 짚었다.
이어 “당장 주장 교체를 결정한 건 아니다. 팀을 위해서 어떤 선택이 가장 좋을지는 계속 고민해야 한다. 답이 애매하게 느껴질 순 있지만,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는 것이 핵심”이라고 했다.
홍 감독은 대표팀 주장의 기준에 관한 생각도 전했다.
홍 감독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라며 “월드컵이란 큰 무대를 맞이하는 데 있어서 경험이 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장이라면 리더십도 있어야 한다. 여러 능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축구계에서 손흥민의 뒤를 이을 주장 후보로 자주 거론되는 인물은 김민재, 황인범, 이강인이다.
[신문로=이근승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강 이상’ 박미선, 유방암 초기 진단…이봉원 “치료·휴식 중” - MK스포츠
- 검찰, ‘회삿돈 43억원 횡령 혐의’ 황정음에 징역 3년 구형 - MK스포츠
- 아역인 줄 알았는데…김희정, 알고 보니 힙합 크루 출신 ‘서머 여신’ - MK스포츠
- 이현이, 하와이서 등판 연출한 튜브탑룩…‘휴가 여신’ 출근 완료 - MK스포츠
- “KIM, 사우디 아니면 잔류” 키커 확인-> 김민재, 폭풍 질주 AS 이후 입지 UP? 獨 언론 태세 전환 쩌
- ‘토트넘이요? 레알로 가는데요?’…‘SON 대체자’ 1134억 제안도 퇴짜! 세리에A 잔류팀 설득도
- 韓 축구 역사상 최초 외국 태생 혼혈 국가대표 탄생! ‘카스트로프 최초 발탁’ 홍명보 감독의
- 튀링어 HC, 극적인 역전승으로 HSG 블롬베르크 꺾고 슈퍼컵 우승! - MK스포츠
- ‘日 전지훈련’ OK저축은행, 새 시즌 준비 본격 담금질…히로시마 썬더스 등과 연습경기 예정 -
- 제라드가 한국에 뜬다!…2025 넥슨 아이콘매치 최종 명단 공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