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마크롱 저격한 이탈리아 부총리…"지지율 낮아 외부 공격"
김민표 D콘텐츠 제작위원 2025. 8. 25. 1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향해 "당신이 우크라이나에 가라"고 빈정댄 이탈리아 극우 부총리가 다시 마크롱 대통령을 저격했습니다.
프랑스 일간 르몽드에 따르면 극우 성향의 이탈리아 마테오 살비니 부총리는 23일(현지시간) 자신이 이끄는 정당 동맹(Lega)의 행사장에서 마크롱 대통령을 향해 "예민한" 사람이라며 프랑스의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해석을 제시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부총리
최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향해 "당신이 우크라이나에 가라"고 빈정댄 이탈리아 극우 부총리가 다시 마크롱 대통령을 저격했습니다.
프랑스 일간 르몽드에 따르면 극우 성향의 이탈리아 마테오 살비니 부총리는 23일(현지시간) 자신이 이끄는 정당 동맹(Lega)의 행사장에서 마크롱 대통령을 향해 "예민한" 사람이라며 프랑스의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해석을 제시했습니다.
살비니 부총리는 "수개월 동안 그(마크롱)는 전쟁, 핵우산, 유럽 군대를 반복해 왔다"며 "왜냐하면 마크롱의 국내 지지율이 최저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그래서 하루는 트럼프, 하루는 푸틴, 하루는 네타냐후, 하루는 이탈리아 정부를 공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이 국내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외부의 적을 만들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입니다.
살비니 부총리는 지난 20일 밀라노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우크라이나 안전보장군 파병 문제와 관련해 마크롱 대통령을 겨냥해 "원하면 당신이 직접 가라. 헬멧 쓰고 방탄조끼 입고 총 들고 우크라이나로 가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프랑스 외무부가 이튿날 주프랑스 이탈리아 대사를 불러 항의했는데도 도발성 발언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살비니 부총리의 선을 넘는 발언에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르몽드는 멜로니 총리가 살비니 부총리를 비판하면 연립정부 분열로 비치고 프랑스 대통령을 옹호하는 모양새가 될 수 있어 곤란한 처지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김민표 D콘텐츠 제작위원 minpy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슥 보더니 몰래 들어가…한밤중 교회 찾던 남성 정체
- 수백 마리가 피부 파고들어…'살 파먹는 구더기' 인체 감염 발견
- 장윤정, '도경완=서브' 발언에 불쾌감…김진웅 "해선 안 될 말 내뱉어" 사과
- 클론 강원래, 교육학 박사 됐다…석사 취득 5년 만에 학문적 성과
- 공군 1호기서 내리자…미 대령이 이 대통령에 건넨 선물 [현장영상]
- 자택 압수수색 도중 투신 사망…수사관 등 감찰 무슨 일
- 남편 중요 부위 절단 아내 범행에 딸도 가담…피해자 위치 추적까지
- 한라산 정상 데크 뜯자 깜짝…19년간 쌓여있다 '와르르'
- '한효주 닮은꼴' 블핑 지수 친언니, 본격 예능 데뷔…"동생도 응원할 것"
- 트럭에 경찰 매달린 채 끌려가는데…조롱하듯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