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들 직접 꾸린 이색 영화제

김태훈 기자 2025. 8. 25. 1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부산의 청년들이 직접 준비한 색다른 영화제가 열려 눈길을 끈다.

영덕스클럽이 주관하는 '제6회 부산청년영화제'가 오는 29~31일 카페 웨이드(부산 남구 황령대로)에서 열린다.

부산청년영화제는 청년의 삶과 고민을 담은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부산의 청년들로 구성된 영화 커뮤니티 영덕스클럽이 주최하고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이 지원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31일 영덕스클럽 주최, 감독이 숨겨둔 영화 등 상영

영화를 좋아하는 부산의 청년들이 직접 준비한 색다른 영화제가 열려 눈길을 끈다. 영덕스클럽이 주관하는 ‘제6회 부산청년영화제’가 오는 29~31일 카페 웨이드(부산 남구 황령대로)에서 열린다. 부산청년영화제는 청년의 삶과 고민을 담은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부산의 청년들로 구성된 영화 커뮤니티 영덕스클럽이 주최하고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이 지원한다.

부산청년영화제 상영작 ‘동네책방 폴란’ 스틸컷.


올해로 6회를 맞는 행사에는 ▷흑역사의 밤 ▷무박3일 ▷청년관람불가피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국내외 장·단편 영화 17편을 상영한다. 그중 가장 호기심을 자극하는 ‘흑역사의 밤’은 감독이 부끄러워 숨겨둔 영화, 여러가지 이유로 완성하지 못한 미완성작을 처음 꺼내어 놓는 자리다. 공모를 통해 상영작을 선정했고 채만진 감독의 ‘심장과 폐의 모험테트라’, 이권희 감독의 ‘기다려, 제임스’, 홍다예 감독의 ‘관종 쓰레기’ 등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작품 13편을 만날 수 있다.

또 청년들이 모여 3일 만에 제작한 영화와 그 과정을 소개하는 ‘무박3일’과 청년의 관람을 적극 권장하는 장편영화 3편을 소개하는 ‘청년관람불가피’ 부문도 관심을 끈다. 특히 ‘청년관람불가피’ 부문 상영작 ‘동네책방 폴란’의 나카무라 코타 감독이 31일 관객과 만나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예매는 타이니티켓(litt.ly/youngducksclub)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SNS(@youngducksclub)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료.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