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 석달새 12개 감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3개월간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 수가 12곳 줄었다.
크래프톤과 네이버는 계열사를 각각 10곳, 4곳 늘린 반면, 대광은 20곳을 정리했다.
25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현황(2025년 5~7월)'에 따르면, 자산 5조원 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92개)의 전체 소속회사는 3301개(5월 1일 기준)에서 3289개(8월 1일 기준)로 12개 줄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3개월간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 수가 12곳 줄었다. 크래프톤과 네이버는 계열사를 각각 10곳, 4곳 늘린 반면, 대광은 20곳을 정리했다.
25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현황(2025년 5~7월)'에 따르면, 자산 5조원 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92개)의 전체 소속회사는 3301개(5월 1일 기준)에서 3289개(8월 1일 기준)로 12개 줄었다. 3개월간 총 61개사가 새로 계열에 편입됐고, 73개사는 제외됐다.
계열사 편입은 주로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확대를 위한 지분 인수나 신규 법인 설립이 중심이었다.
크래프톤은 게임·애드테크 분야에서 무려 10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네이버도 부동산 플랫폼 업체 아실 등 4개사를 새로 계열에 포함시켰다.
LG는 로봇사업과의 시너지 강화를 위해 AI 로봇 개발사 베어로보틱스코리아를, 한화는 식자재 유통·급식 전문 기업 아워홈을 각각 계열사로 끌어들였다.
소노인터내셔널도 티웨이항공 등 3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반면, 계열사 제외는 흡수합병·지분매각 등 구조조정에 방점이 찍혔다. SK는 반도체 검사 자회사 간 흡수합병을 통해 효율성 제고에 나섰고, 포스코는 LNG 사업 통합 차원에서 자회사 정리를 단행했다.
카카오는 웹툰 제작사 넥스트레벨스튜디오, 네이버는 게임 개발사 스튜디오포립의 지분을 각각 매각하며 계열에서 제외했다. 특히 신규 지정 집단이었던 대광은 소속 임원 지배회사 20곳을 한꺼번에 계열에서 제외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웃찾사 개그맨 "아내 외도에 극단선택 6번…불륜 사설탐정 돼"
- 유열, 폐섬유증 투병 중 사망선고 고백 "대소변 못가려…섬망증세까지"
- 재산 2조설 염경환, 하루 술값 천만원?…"차 6대 있다"
- 23세 英 여성, 다섯 번째 임신…의사 경고에도 피임 안 해, 왜?
- 채은정 "어머니만 3명…아버지에게 마음 닫았다"
- '그알' "박나래, 꽈추형에 '주사이모' 소개"…주사이모 남편 "진짜는 따로 있어"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에 유재석 소환…왜?
- 술잔 던졌다던 박나래, 술 학원 다녀…"뭐라도 해야죠"
- 윤일상, 조진웅·박나래 논란에 "악마화 너무 지나쳐"
- "너는 내 친자가 아니다" 정자 기증 아이에 폭탄 발언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