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번째 별을 향한 샷'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개최
지역·미래세대 즐길 이벤트 다채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지난 2006년 대회 창설과 동시에 메이저 대회로 승격한 단일 스폰서십 기준 KLPGA 최장수 메이저 대회다. 금융회사 중 '최초'이자 유일한 KLPGA투어 메이저 대회다. 올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도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별들의 승부'를 선보인다. 이에 코스 난이도를 조정해 선수들의 도전정신을 자극한다. 험준한 언덕형인 블랙스톤 본연의 코스에 러프 길이, 핀 위치, 그린 스피드를 조정해 난이도를 높였다. 또 경기의 박진감을 더하기 위해 무빙데이(3~4R)에는 코스 길이를 조정했다. KB금융은 이번 대회 총상금을 기존 12억원에서 KLPGA 최고 수준인 15억원으로 키웠다. 출전 선수도 108명에서 120명으로 늘렸다. 우승상금은 2억7000만원이다.
KB금융은 대회 창설 20주년을 맞아 팬과 지역사회, 미래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그룹 계열사가 총출동해 풍성한 이벤트와 기념품을 제공하는 '갤러리 플라자'를 구성했다.
코스 내에 '채리티 존'도 운영된다. 5번 홀의 'KB STAR(스타)존'에는 공이 안착될 때마다 200만원씩 적립해 최대 1억원의 자립준비청년 지원금을 조성한다. 17번 홀의 'KB 골든라이프존'에는 공이 안착될 때마다 이천 쌀 20㎏을 적립, 총 3000㎏의 쌀을 지역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KB금융은 "지난 20년간 증명해온 품격과 전통을 넘어, 미래를 향한 변화로 더욱 큰 도약과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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