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美 사모펀드와 '마스가 1호 협약'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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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가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협력 이후 첫 유지·정비·보수(MRO) 수주를 따낸 데 이어, 1호 협약까지 연이어 체결한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에서 한국산업은행, 미국계 사모펀드(PEF) 서버러스 프론티어와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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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술지원·인력양성 손잡아
HD현대가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협력 이후 첫 유지·정비·보수(MRO) 수주를 따낸 데 이어, 1호 협약까지 연이어 체결한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에서 한국산업은행, 미국계 사모펀드(PEF) 서버러스 프론티어와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협약식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과 맞물려 열릴 예정이다.
HD현대는 MOU를 시작으로 건조, 기술 지원, 인력양성 등 미국과의 조선업 협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한국과 미국 간 관세 협상에 따른 마스가 프로젝트의 첫 물꼬를 튼 것이다.
MOU를 맺는 서버러스 프론티어는 필리핀 수빅 조선소를 보유 중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5월 해상풍력 하부 구조물과 선박 블록 제작, 유지보수(MRO) 사업을 위해 수빅 조선소 일부 독(건조공간)을 임대한 바 있다.
HD현대의 조선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서버러스로부터 수빅조선소를 10년 임차해 한미 조선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 말부터 본격적인 선박 건조 작업을 시작함과 더불어 미국 함정의 MRO를 추진하는 것이다.
HD현대가 미국 현지 조선소 투자를 결정할 지도 관심사다.
HD현대는 올해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와 '선박 생산성 향상과 첨단 조선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고, 에디슨 슈에스트 오프쇼어(ECO)와 '미국 상선 건조를 위한 전략적·포괄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미국 조선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양국 조선업 인력 양성 등을 위해 서울대 및 미국 미시간대, 매사추세츠공과대(MIT) 교수진 40여명이 참여한 '한·미 조선협력 전문가 포럼'을 발족시키기도 했다.
HD현대의 한미 조선협력은 마스가 발표 이후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 정부가 마스가를 제안한 직후인 지난 6일 미 해군 7함대 소속 4만1000t급 화물보급함 'USNS 앨런 셰퍼드함'의 정기 정비 사업을 수주하며 1호 성과를 낸 바 있다.
한편, 이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한화가 인수한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를 찾을 예정이다.
#HD현대 #마스가 #헌팅턴 잉걸스 #에디슨 슈에스트 오프쇼어 #미국 현지 조선소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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