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밀워키전 멀티 출루…샌프란시스코, 극적인 역전승

최대영 2025. 8. 2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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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안타와 볼넷으로 멀티 출루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정후는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초반 타석에서 삼진과 뜬공, 땅볼로 물러났지만, 팀이 2-3으로 뒤지던 8회 네 번째 타석에서 선두타자로 나서 날카로운 우전 안타를 때리며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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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안타와 볼넷으로 멀티 출루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정후는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9(471타수 122안타)로 유지됐다.

이정후는 초반 타석에서 삼진과 뜬공, 땅볼로 물러났지만, 팀이 2-3으로 뒤지던 8회 네 번째 타석에서 선두타자로 나서 날카로운 우전 안타를 때리며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9회 2사 1, 3루 상황에서는 시속 100마일에 육박하는 상대 마무리 트레버 메길의 빠른 공을 침착하게 골라내며 볼넷 출루에 성공, 만루 기회를 이끌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는 엘리오트 라모스의 적시타로 4-3 역전에 성공했고, 남은 이닝을 지켜내며 짜릿한 승리를 완성했다.

샌프란시스코는 MLB 전체 승률 1위인 밀워키를 상대로 이틀 연속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다. 현재 성적은 63승 68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 = UPI,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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