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요? 레알로 가는데요?’…‘SON 대체자’ 1134억 제안도 퇴짜! 세리에A 잔류팀 설득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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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손흥민의 대체자를 구할 수 있을까.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5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토트넘이 니코 파스(코모1907)에 대한 7,000만 유로(한화 약 1,134억 원) 규모의 제안을 거절당했다"라고 전했다.
레알은 이적료 630만 유로에 셀온 조항(선수가 이적 시 이전 소속팀에 이적료 일부를 주는 조항) 50%, 3년간의 바이백 조항(이전 소속팀에만 해당 되는 방출 조항)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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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손흥민의 대체자를 구할 수 있을까.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5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토트넘이 니코 파스(코모1907)에 대한 7,000만 유로(한화 약 1,134억 원) 규모의 제안을 거절당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파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를 비롯해 현재 코모에서 삶에 만족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잠재력을 인정받은 파스는 2023년부터 팀에 콜업됐고, 2023-24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파스는 8경기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이 러브콜을 보냈다. 코모는 2002-03시즌 이후 21년 만에 세리에A로 승격했다. 잔류를 위해 공격 보강을 원했고, 파스를 낙점했다.


파스는 코모에서 핵심으로 발돋움했다. 지난 시즌 공식전 37경기 7골 10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 코모의 세리에A 잔류를 이끌었다.
어린 재능의 활약에 일부 팀이 관심을 보냈다. 그중 한 팀이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10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에이스이자 해결사가 떠난 만큼 대체자 영입이 필요한 상황. 그러나 이적시장에서 꽤 헤매고 있다.


토트넘은 또 다른 후보로 맨체스터 시티의 사비뉴를 낙점했다. 사비뉴와 개인 협상에서 긍정적인 답을 얻었지만, 그 역시 맨시티와 이적료 협상이 쉽지 않았다. 맨시티는 만족스러운 제안이 들어온다면, 사비뉴의 이적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이다.

레알은 내년 파스에 대한 1,000만 유로의 바이백 조항을 발동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토트넘의 ‘손흥민 대체자 구하기’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에제는 라이벌로 향했고, 사비뉴는 여전히 맨시티를 설득해야 한다. 이적시장 종료까지 일주일 정도 남았다. 새로운 공격수를 수혈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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