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캐나다 외유성 출장 의혹' 유관기관들 직권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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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유관기관 감사들이 캐나다로 외유성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에 대해 직권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금융위는 지난달 중순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세계 감사인 대회와 관련해 외유성 논란이 일자,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출장에 참여한 산하 기관으로부터 세부 일정과 비용 자료를 받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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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외부 깃발 [금융위원회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imbc/20250825183305385ptip.jpg)
금융위원회가 유관기관 감사들이 캐나다로 외유성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에 대해 직권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금융위는 지난달 중순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세계 감사인 대회와 관련해 외유성 논란이 일자,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출장에 참여한 산하 기관으로부터 세부 일정과 비용 자료를 받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 대회에 출장을 간 국내 공공기관 상임감사들이 비공개 일정으로 나이아가라 폭포와 위스키 증류소, 아웃렛 같은 현지 관광지를 찾았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습니다.
조사 대상 기관의 한 관계자는 "관광 일정에는 불참하고 학술 대회 일정만 소화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충실히 조사에 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49044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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