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캐나다 외유성 출장 의혹' 유관기관들 직권조사
김민형 2025. 8. 25. 18:33
![금융위원회 외부 깃발 [금융위원회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5/imbc/20250825183305385ptip.jpg)
금융위원회가 유관기관 감사들이 캐나다로 외유성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에 대해 직권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금융위는 지난달 중순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세계 감사인 대회와 관련해 외유성 논란이 일자,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출장에 참여한 산하 기관으로부터 세부 일정과 비용 자료를 받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 대회에 출장을 간 국내 공공기관 상임감사들이 비공개 일정으로 나이아가라 폭포와 위스키 증류소, 아웃렛 같은 현지 관광지를 찾았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습니다.
조사 대상 기관의 한 관계자는 "관광 일정에는 불참하고 학술 대회 일정만 소화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충실히 조사에 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49044_3673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건희 구속 이후 네 번째 특검 조사 종료‥6시간 반 만에 마무리
- 윤석열표 '경찰국' 3년 만에 폐지‥"폐지 필요성에 국민적 공감"
- [단독] 연기날 때까지 밟아 한강 쓰레기통에‥잠복 수사에 덜미잡힌 이종호의 '증거인멸'
- 백악관, 한미정상회담 일정 확정‥한국시간 26일 오전 1시15분 시작
- 정청래, '미국 대사관 테러' 발언 김문수 향해 "사과 안 하면 법적조치"
- 특검, 박성재 영장에 '내란 중요임무 종사' 적시‥'내란 공범' 판단
- "죄가 없으니 집행유예죠"‥폭동 연루 유튜버 풀려나자 '황당'
- "그 맛은 비공개" 빵 터진 기내, 李 급정색 "그렇게 살 순 없어" [현장영상]
- "임성근과 밥 먹은 게 죄냐?" '위증 논란'에 오히려 '발끈' [현장영상]
- [속보] 홍명보호, 남아공에 0-1로 패해 조 3위‥'32강행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