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클릭] 유나이트 은호, 브라질서 ‘강제 키스’ 당할 뻔

KBS 2025. 8. 2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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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케이팝 아이돌의 해외 공연을 보기 위해 거리를 가득 메운 팬들.

그런데 이때, 한 여성이 이동 중인 멤버 중 한 명의 목을 끌어당기더니 기습 입맞춤을 시도합니다.

지난 17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제18회 한국문화의 날' 행사 후 팬들과 인사하며 이동하는 길에 일어난 일인데요.

이 외국인 여성은 경호원 제지에도 가이드라인 밖으로 나와 이 같은 행태를 벌였습니다.

여성은 곧바로 경호원에게 제지당했지만 해당 영상이 확산되며 거센 비난이 일고 있는데요.

당시 피해를 입은 그룹 유나이트의 은호 씨는 "당황했지만 엄청난 반사신경으로 피했다"라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행사 주최 측이 "명백한 성희롱"이라며 강력히 규탄한 가운데, 높아진 K팝 스타들의 인기만큼 안전장치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구성:정예린/자료조사:최지원/영상편집: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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