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최초 ‘오디션 아이돌’ 산토스 브라보스 ‘방시혁 매직’ 또 통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틴 문화권 최초의 '오디션 아이돌'을 케이(K)팝이 만들고 있다는 사실.
라틴 장르의 미래가 될 남성 아이돌 그룹 결성을 목표로 한 리얼리티 시리즈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다.
고작 방영 2회째 '극초반'임에도 불구, '용맹한 형제들'(산토스 브라보스)를 향한 글로벌 반응은 '핫'하다.
산토스 브라보스에 앞서 하이브는 글로벌 음악 기업 게펜과 협업, 여성 그룹 캣츠아이를 론칭시킨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케이팝의 성장 엔진이자 필살기이기도 한 TV 오디션 포맷은 ‘언제나 진리’인 듯.
데뷔를 향한 치열한 경쟁 구도는 기본, 좌절과 극복 그 속에서 피어나는 ‘남돌 시점’ 전우애란 것도 고스란히 스며 있다. 케이팝을 넘어 글로벌 기업이 된 하이브 위상에 걸 맞는 ‘스케일’도 눈길을 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보컬 트레이너, 디즈니 안무가 등 ‘1타 강사’들의 밀착 레슨을 상상이나 해봤을까.
고작 방영 2회째 ‘극초반’임에도 불구, ‘용맹한 형제들’(산토스 브라보스)를 향한 글로벌 반응은 ‘핫’하다. 24일 기준 ‘산토스 브라보스’와 관련된 SNS 콘텐츠들의 총 노출 수는 6000만건을 돌파했고, 유튜브 기준 관련 영상 합산 누적 조회 수도 200만 회를 넘어섰다.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에 따르면 시청자의 77%가 여성이며, 그 중 절반이 13세에서 24세까지 잘파 세대가 차지하고 있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처음 시도되는 롱 폼 리얼리티 음악 프로그램. 유튜브를 위시로, 북미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인ViX(빅스), 음악 전문 채널 EXA TV, 무엇보다 글로벌 최대 대중음악 플랫폼인 스포티파이도 ‘이례적’ 방영에 나서 눈길을 끈다. 프로그램을 통해 ‘엄선’된 최종 데뷔 조는시리즈와 같은 이름의 팀(SANTOS BRAVOS)으로 활동하게 된다.
산토스 브라보스에 앞서 하이브는 글로벌 음악 기업 게펜과 협업, 여성 그룹 캣츠아이를 론칭시킨 바 있다. 지난 해 데뷔한 캣츠아이는 올해 ‘날리’ ‘가브리엘라’ 등을 발표, 글로벌 메가 히트에 성공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명 배우 아들, 여친 무차별 폭행→체포…“오해” 혐의 부인
- “풀파티 가면 난리” 이세영, 1억 성형 후 달라진 삶
- 최예빈 맞아? 청순+섹시…‘펜하’ 엄마 김소연 빼닮아 [DA★]
- 이대호, 의처증 의심+금단 현상 심각 “♥신혜정 사랑 더 받고파” (동상이몽2)
- ‘점입가경’ 송하윤 학폭 폭로자 “100억 규모의 손배소 제기”
- 권은비, 벌써 이렇게 시원해? 매끈 등라인 ‘감탄’ [DA★]
- 처형♥제부의 막장 불륜?! “아내는 식세기와 동급” 모욕 발언 (탐정들의 영업비밀)
- 전 재산 10억 탕진…오은영, 동물 집착 아내에 “정신 차려” (결혼지옥)
- 환희, 어머니 앞 눈물…생애 첫 효도에 무너졌다 (살림남)
- 이소라, 성시경 영어 특훈 받았다…파리 면접 도전 (소라와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