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500만 돌파…네이버웹툰 원작 잘 살린 7살 스튜디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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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스튜디오 N이 제작한 영화 '좀비딸'이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흥행한 작품이 됐다.
네이버웹툰은 영상 제작 자회사 '스튜디오 N'이 제작한 영화 좀비딸이 지난 24일 개봉 6일만에 관객 500만명을 돌파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웹툰 원작 IP를 기존의 시리즈와 애니메이션에서 극장 영화로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며 "좀비딸 흥행은 영화까지 아우르는 영상 제작사로서 스튜디오 N의 존재감을 드러낸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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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스튜디오 N이 제작한 영화 '좀비딸'이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흥행한 작품이 됐다. 네이버웹툰은 수익 구조 다변화는 물론, 원작 웹툰·웹소설로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도 노린다.
네이버웹툰은 영상 제작 자회사 '스튜디오 N'이 제작한 영화 좀비딸이 지난 24일 개봉 6일만에 관객 500만명을 돌파했다. 개봉 7일만에 손익분기점(220만명)을 넘긴 좀비딸은 현재 극장 누적 매출액 475억원을 기록했다.
좀비딸은 웹툰 원작 특유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감성, 스릴을 스크린에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좀비딸 흥행으로 스튜디오 N의 영상 제작 능력을 입증하고, 수익 구조를 다변화했다.
2018년 설립돼 올해로 설립 7주년을 맞은 스튜디오 N은 매출 규모가 2021년 84억원에서 지난해 735억원까지 8배 이상 증가했다. 스튜디오 N은 2020년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지난해 '더 에이트', '정년이' 등을 제작했고 올해는 '중증외상센터', '그놈은 흑염룡', '좀비딸' 등 웹툰 IP(지식재산권) 콘텐츠를 공개했다.
스튜디오 N 제작 작품이 흥행하면서 원작 웹툰이 다시 화제가 되는 선순환 효과가 발생했다. 좀비딸의 개봉 전 19일(지난달 30일~지난 17일)간 국내 합산 조회수는 원작 웹툰 국내 조회수가 영화 티저 공개 전 19일(지난 5월2일~같은 달 20일)보다 60배 증가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도 공개 후 10일(지난 1월24일~지난 2월2일)간 원작 웹툰 국내 합산 조회수가 넷플릭스 시리즈 티저 공개 전 10일(지난해 12월29일~지난 1월7일) 대비 68배 증가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웹툰 원작 IP를 기존의 시리즈와 애니메이션에서 극장 영화로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며 "좀비딸 흥행은 영화까지 아우르는 영상 제작사로서 스튜디오 N의 존재감을 드러낸 사례"라고 말했다.
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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